블로그의 이름을 또 다시 변경했다. 너무 자주 변경해서 처음에 뭘로 시작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매우 촌스러운 이름이였던 것같은데... 암튼 나의 소망을 담았던 것 같다'착한 사회 만들기' 이런 비스므리 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다고, 조금씩 조금씩 바꾸더니 아예 영어로 확 가버렸다. Together & With 함께사는 사회를 이야기하고 싶었는데...너무 추상적이고 식상해서 다시 바꾸기로 했다. 내 생각이 많이 바뀐 것도 당연히 한 몫을 하게 되었다. Open Project 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는 열린 개방형 블로그를 의미하기도 하고,이 블로그가 도대체 정체가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처음 개설했던 의도는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중간에 갑자기 통계 전문 블로그로 하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