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2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 최인철(2007)

이 글은 2010년 10월 6일 작성했던 글을 다시 올린 내용입니다. 프레임국내도서저자 : 최인철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7.06.08상세보기심리학은 참 매력적인 학문이다... 나도 모르는 나 자신과 사람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한 번쯤은 공부해보고 싶은 학문이였다~ 그러한 욕심에복수전공으로 신문방송학을부전공으로 경영하고 하고 있음에도,3학년 때부터 심리학을 부전공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학문으로 만난 심리학은 참 달랐으며,너무나 이론 위주의 학문 성향에 좌절하며나의 학점을 완전 갈가먹은 주범이 되고 말았다... 암튼, 이 책은 시중에 나와있는 심리학 관련 책 중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이라고 자신이 있게 말할 수 있다. DDB에 있을 때 이용찬 사장님이 추천해주셨던 책이라서사놓기만..

깨진 유리창 법칙 - Michael Levine (2005)

이글은 2010년 10월 5일 작성했던 글을 다시 올린 것입니다. 깨진 유리창 법칙국내도서저자 : 마이클 레빈(Michael Levine) / 김민주역출판 : 흐름출판 2006.03.27상세보기범죄학자 인 제인스 Q.윌슨과 조지 L. 켈링은1982년 3월 에 "깨진 유리창"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이 이론은 형사행정학 뿐만 아니라 경영학 분야에서도 큰 호응을 얻게 된다. 깨진 유리창 법칙의 핵심은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이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건물 주인이 깨진 유리창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면,그는 절도나 문서 훼손, 폭력 등과 같은 강력범죄에 대한 대비 역시 미비할 것이다. 지나 가는 사람들은 깨진 유리창을 보며건물 주인과 주민들이 이 건물을 포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