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질문을 한다는 것은,
질문에 대한 답변할 수 있는 만한 사람에게
그런 질문에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질문은 느낌표가 아니라,
물음표로 끝나는 것이 진정한 질문이다.
겸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상대에 대한 존경의 표시여야만 한다.
- 장경철 목사 -
'Medit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종학PD 그리고 외주 드라마 제작사 (0) | 2013.07.24 |
---|---|
한국리더십학교는 나에게... (0) | 2013.05.14 |
'차별금지법'과 크리스챤의 태도 (11) | 2013.04.09 |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설명한다는 것 (0) | 2013.01.09 |
2012년에 가장 후회하는 짓은... (0) | 2013.01.03 |